전공 안 살리고 취업한 언니들 있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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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학년인데 학교 다니는 3년 내내 (전문대 보건과야) 나랑 진짜 너무 안 맞는다 느꼈고 내가 이 일을 나중에 할 정도의 실력도 없을 뿐더라 흥미도 안 생겨 근데 부모님이 지금 전공 살려서 취업하길 원해서 어떻게든 꾸역꾸역 다녔는데 지금은 그냥 졸업장만 따자는 마인드라 출석도 막 엄청 신경 안 쓰게 됐어 졸업 전에 국비지원으로 해주는 학원 같은거나 미용 학원 등록해서 졸업 하자마자 다니고 싶은데 솔직히 너무 막막해.. 22살인데 늦은 거 아니지?

나 간호학과 4년제 국제대학교 졸업해놓고 영어 강사 하는 중
나 연영과나와서 바텐더함
부모님이 원하는 인생을 살지말고 이쁜이가 원하는 인생을 살자 경험은 많을수록 좋은거니까 해보고싶은거 다해 그러면서 찾아 나한테 맞는걸
늦지도 않고 요새는 전공따라 가는 사람들 별로 없는거 같아 물론 내 주변만 그런걸수도..
항공과 나왔는데 피부미용함
22살이면 어리지 지금도 안늦었어 나도 보건계열 졸업하고 전공살려서 일하고 있는데 대학다닐때부터 안맞는다 생각했고 부모님이 원하셔서 전공살렸지만 매일매일이 지옥이고 스트레스야 지금 안늦었으니까 하고싶은 일 하길바래
22살이면 대학도 다시 들어가도 될 나이임 뭐든 해도 돼
괜찮아 나는 관광영어 전공했는데 나라 지원 받아서 IT교육원에서 교육 받고 IT로 돌렸어 솔직히 나이가 어릴 수록 뭐든 가능할 때니 늦지 않았어~
22살인데 뭘 늦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