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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반반일거같아 봐서 아닐 수도 있고 그럴 수도 있고.
1. 내 몸 망가짐 2. 남편이 애기랑 나까지 케어해줄 수 있을지 의문임 3. 돈 4. 과연 내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싶음(인성이나 교육 등) 5. 아이가 친구따라 안 좋은 길로 빠지면 감당하기 힘들 거 같음
시댁에서 애 종종봐주고 나서서 남편보고 며늘아기한테잘해라 우리 새아가 필요한거있냐 우리아들이 못해주는게많아서걱정이다 남편도 먼저 조리원 월에400인곳가자 300인곳보단 여기가 더 좋을것같아, 여보내가애볼게 이유식 주기는 내가 다 체크할게 여보 밤수유 내가한다니까 이정도로 시댁+남편이 나서서 애 케어한다면 애 낳을 수 잇음
나부터가 좋은 부모 밑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 잘 못 키울 것 같아서 절대 낳을 생각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