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날 덜 좋아하는 걸 알면서 만나는 언니 있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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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날 덜 좋아하는 걸 알면서 만나는 언니 있어..?
뭔가 항상 나만 바라는 게 많고
상대랑 얘기하면 나만 찡찡대고 애가 되는 기분이야
커플링 맞추자고 해도 그게 뭐 얼마한다고
여자친구가 원하면 그냥 기분 좋게 하자고 해준다고 하면 안되나? 그거 뭐 끼고빼고 귀찮다.. 어쩌고
처음에는 나에 대해 바라는 걸 말을 안해서
무던한 사람이라서 바라는 게 없나?
내가 진짜 잘못하고 있는 게 없을까?
항상 싸움의 주제도 내가 ‘서운하다’로 시작해
오늘 커플링 얘기하면서 느꼈던 게
내가 이렇게 항상 찡찡대고 그러는 이유가
내가 더 좋아해서구나라는 걸 깨달았어..
진짜 받아들이기 쉽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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