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나 한심해? 반 백수인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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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고 재택근무 하고 있고 달에 일정한 수입이
들어오는데 그걸로 생활비 쓰고 여윳돈은 남아서
그걸로 저축하고 하는데 발전이 없어 … 자격증 시험도 거의 미루고 미루다가 요즘 다시 준비하고 있고 따놓은 거라곤 컴활밖에 없는데 23살이야 ㅠ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여 그냥 지금 이 상황이… 너무 힘들고 직업도 없고 꿈도 없는데 대학도 가야 될 거 같고 미래를 위해서 …
정신과 약 끊은지도 2년 됐는데 우울증 다시 재발
된 거 같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우울함을 느끼는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한심하고 비참하다

운동이라도 해봐 스스로를 자책하면서 부정적인 마인드를 이끌지 말아 한심하다고 생각안해 정말 한심한것들은 부모돈 뜯어서 놀음에 탕진하고 싸워서 깜빵가거나 살인하는 그런것들이 한심하다 라고 하는거야 언니는 언니스스로가 부모도움없이 살려고 노력하니 절대 한심한거 아니야 언니는 언니 텐션에 맞게 살고있을뿐이야 때가된다면 언니도 뭔가 할려고 움직이겠지 난 그렇게 될거라 믿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진짜 이 말들이 나에게는 한줄기의 빛 같다 너무 고마워 이말 항상 되새기고 있을게 나 요즘에 안 그래도 운동 시작해쏘.. 멋진 말 너무 고마워 ㅠㅠ 🥹🥹나도 나중에 이렇게 멋있는 말들을 해줄수 있는 어른이 돼쓰면 좋게따
대학 메리트 진짜 못 느끼겠어 그냥 자격증 따거나 임용시험 준비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알겠옹 언니.. 댓글 달아죠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