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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남친 오지랖 같아?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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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편의점 가서 뭐 먹을지 같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내가 푸쉬팝 캔디 들었더니 이거 뭐야? 물어보길래 광고노래 부르면서 대답했거든

근데 반응이 없길래 옆에 보니까 남친이 카운터에 서있는 사람들 보다가 물류 정리하고 있는 알바생 부르면서 계산 해주셔야될 것 같다고 그러는거야

그냥 센스있네 하고 넘겨도 될 일이긴 한데 이런적이 한 두 번이 아니라.. 그 분들이 말 못 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바쁘시니까 일부러 기다려주시는 거일 수도 있잖아 나도 그런적 많고

내가 너무 속이 좁나... 내 얘기도 집중 안 해주고 남 도와주는거에만 바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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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정도는 상관없는 것 같은데 나도 편의점 알바하는데 진짜 인기척 안 들리고 손님 온 줄 몰라서 다른 할 일 하는 경우 꽤 있어서 말해 줘도 상관없거든 계산이 먼저고 할 일은 그 다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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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나도 편알 중이라 알바 입장에서 거기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라 말씀해주시면 좋은건 아는데 손님분들이 먼저 말할 수 있는거고 더군다나 나는 남친한테 말하고 있었는데 주변만 신경쓰고 있다는거에 좀 서운했어 그분들이 도움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주변 챙긴 다음에 내가 한 말 다시 물어봐준 것도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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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좁은 듯 난 걍 내 남친 센스 잇노하고 말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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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고마워! 생리 전이라 그런가 원래면 잘 넘겼을텐데 괜히 곱씹게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