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꿈만 꾸면 헤어지려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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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났는데 이럴 때마다 너무 힘들고 이젠 불안해
내가 뭐 바람 핀 적이 있던 것도 아니고 이성문제 몇 번? 있었는데 그건 맨 밑에 적어둘게
남친이 불안해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나랑 남자 관련된 꿈을 꾸나봐 그럴 때마다 같이 잘 때 팔베개도 빼고 자서 난 그냥 베개도 없이 자고 있고 현타와
다른 사람 마냥 나 밀어내고 차갑게 굴고 티는 엄청 내면서 꿈 내용은 말도 안 해 그냥 꿈 꿔서 그렇다 이러고만 말지..
근데 꿈은 꿈이잖아 왜 나한테까지 그래? 오늘만 두 번 그러니까 미칠 것 같아 남친도 힘든거 알겠는데 그럼 말을 하던가 다 숨겨놓고 기분 나쁜티만 내고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남친이 또 꿈꿔서 차갑게 굴까봐 불안하고 눈치만 보이고 어떻게 해야해
내가 만든 이성문제는
전남친이랑 남사친 연락온거 답장 안 하고 차단했는데 말 안 한거, 연애 초에 남사친 스토리 답장한거 들킨거(이후 모든 남사친 차단함), 미자 때 성인 만난거, 텔간거(이건 내가 잘못했어), 알바하는 곳에 남자있단거 말 안 한거야

남자가 의처증 환자인데?.안전이별해야지 먼 다시 만날 생각을... 언니가 미자때 섹스한건 언니의 잘못이 아냐 어릴때니까 실수할수 있어. 진짜 정신병자 만나주지마
남친 ㅂㅅ이노
남친이 많이 불안형이네... 언니가 했던 일도 있겠지만 한번 터놓고 얘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댓글 고마워ㅠ 저게 불안형일까..? 난 너무 답답한게 말을 해주면 좋을텐데 다 꽁꽁 숨기고 싸울 때도 말 안 하고 피하거든.. 저번주에도 남친이 힘들다고 헤어지자는거 어찌저찌 잘 이겨내보자 하고 만나고 있는건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젠 나도 지치구.. 아까도 같이 낮잠자다가 갑자기 팔베개 빼고 안 닿으려하길래 혼자 놀고 있었더니 집 가라고 해서 그냥 왔거든.. 그 뒤로 연락도 없어ㅠ
@아는언니2 언니도 불안하다고 피하지 말고 한번 속 시원하게 얘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신뢰가 조금씩 깨진 상태라면 피하면서 곪는 것 보다는 무섭더라도 피하지 말고 한 번은 얘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아. 피하려고 하지말고 한번은 마주보고 얘기 해봐.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