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고백공격 에바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23
0
1
같은 수업 하나 겹치고..과도 다르고 그때 아니면 못만남
2주에 한번…격주로 대면 원격이라…
말도 안섞어봄… 대각선으로 마주보는 자리인데…
한시간 반짜리 수업인데 하루는 날 네번?인가
쳐다보는거야…고개 돌려서.,.
그래서 경우의 수를 두개 놨지?
1>어케 사람이 저렇게 생겼지…?신기…
2>호감?비슷한거…
아니 보기가 좀 애매한 각도인데 자꾸 돌려서 봤거든…
모솔인 나는 이제 도끼병에 걸렸지..?
근데 난 2 아닐까 좀..조금 기대했는데 1인가봐…
어제 길가다 마주치고 마트에서도 마주쳤는데
쳐다도 안보네… 남자는 호감가는 사람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쳐다본다며… 근데 진짜 스윽 나감
진짜 진지하게 안되겠다 싶으면
1>불러서 고백공격 갈기고 모른척 하기 + 차이고 깔끔하게 포기하기
2>대각선 자리 앉을때 빤히 쳐다보다가 눈 마주치면 피해서 호감 있는거라도 티내기..
나 사귈 생각은 전혀 없거든…? 걍 내 호감을 묵혀두는게
너뮤 아까워 티라도 내고싶어…
연애고수 제발 조언좀…
고백공격 갈길까? 하니까 다 뜯어 말려 ㅋㅋㅋㅋ

입장 바꿔 생각하면 안 친한 사람이 고백하면 소름돋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