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ㄴ짐까지 만났던 쓰레기들 얘기하자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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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진짜 뭐 바람이며, 양다리며 그런남자들도 많은거같고 당연히 아닌사람도 있지만
언니들 만난 사람 중에 쓰레기같은 놈들 있으면 여기다 얘기하자 욕도 아까운놈들 있잖아
나는 전에 만났던 인간이
ㄱㄱ시, 성적인 요구를 안 들어줬다고 “ㅅㅂ, 분위기 깨네”라고 욕했고,
내가 기분이 안 풀려서 몇 번 더 얘기하니까 “네 기분 네가 알아서 해라, 난 미안하다고 했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오히려 나를 꼬투리 잡는 사람처럼 몰았어.(공감능력 없어)
나중에 관계가 끝난 뒤에(지 기분 좋을때) 어떻게 하면 "니가 복종하지?” 같은 말도 했고, 저말하면서 “기분 나빠?” 이런 식으로 말하고
원래도 술 마시면 사람이 돌변해서 욕하고 거칠어지고, 무의식에 갑자기 하지말랬는데 스킨쉽하면서 '맨날하면서'이런다던가 ..
나한테 돌대가리년, 돌대가리새끼 욕하고 그런일들이 몇번이나 있었는데 바로 끊지 못했어;;
여러번 내기준 낮추면서 넘어갔고, 반복되는 무례함에 익숙해졌던 것 같아
연인사이도 아니고 애매한 관계였는데 내 유일한 책임은 저런 인간성 바닥인놈을 못 끊었던거 ?

진짜 미친놈 보다 더 심한 남자들 넘 많아ㅡㅡ 나는 20대 초반 처음 연애 할때 남자가 5살 많았는데 모텔 데이트만 할려고 하더라고 관계 까지는 싫어서 거부해도 억지로 옷에 손넣어서 브라끈 풀어서 가슴 만지고 제일 수치스러웠던 말이 너 가슴 작은거 내가 키워줄려고 계속 만져주는거야 그러면서 성인용품 매장에서 짧은치마를 구매 했다면서 자기 앞에서 짧은치마 입으라고 강요하고 관계 영상 나만 나오게 찍고 싶다고 지랄 하더니 결국에 내가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졌어 차단도 바로 하고 근데 매장에서 짦은치마만 보면 그때 일이 생각나서 헛구역질 나오고 그래..ㅜㅜ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 만났던 인간 친구들한테도 말못하고 ㅠㅠ 내가 말한 인간 나보다 10살 많았는데 알고보니까 애인도 있었어 곧 결혼할사람이랫나 ? 난 그거 알고나서도 사실 못끊었어 첫시작이 나 입사하고 초반에 회식때 둘이 남았는데 내택시가 안와서 술 더마시자해서 갔는데 내가 몇시간 필름끊겼는데 정신차리고 나선 관계중이였어 나도 관계중 대화하고 그런 문득문득 기억은 있어서 걍 넘겼는데 저사건때문에 계속 해명요구한다고 만나다가 그렇게 됐었어 내책임도 있지 첫번째 사건 이후 결혼할 사람 있고 혼전임신인걸 알았어 그 첫번째사건이 나한테 정리가 안되서 내머리는 미완결된걸 정리할려고 계속 만나다가 내가 감정적으로 묶여서 잘 못 끊어냈었어 지금은 당연히 다 차단한 상태지만 지금 애도 출산한걸로 아는데 나한테 연락온적도 있었어 그게 한 2주전이였고 그때도 정말 화나더라 올차단했어 술마시고 돌변하고, 나에 대한 배려보단 자기 욕구가 더 우선이고 그런 모습들이 유흥업소도 ㅈㄴ 갔을거같아 마지막으로 선다넘은날 예전엔 뭐 업소 가격 쌌었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그때 확신함 단정지을순 없겠지만
노래방 도우미 끼고 논거 (과거,나만날때), 딱 두명있는 여사친들 다 잠자리 가진 사이, 원나잇 하고 다녔던거 페쪽털어서 걸렸는데 헤어지고 싶어서 안달나가지구 페쪽 뒤진거 아니냐고 난리쳤던 전남친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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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그런거 다 어떻게 알았어 ? 요새 남자를 못만나겠다 진짜;; 저런짓거리 하고 다니면 티가 나지않아 좀 ? 말투나 행동에서나 얘 좀 쎄하다 그런거 고생했다 언니도
@아는언니2 웅 쎄해서 페쪽 뒤져서 걸린거야!! 20대 초반에 만난거라 맘고생 많이 했는데 덕분에 멘탈 짱쎄졌어 ㅎㅎ
1. 내가 원하지도 않는 선물 갑자기 주고는 나한테도 선물 달라 함 (항상 고가 20만원 이상) 2. 맨날 지가 배달 먹자 해 놓고 내가 돈 없어서 안 된다니까 김치녀 시전 3. 나랑 같이 안 있을 때는 동네 친구 커뮤니티 어플 (ㅋㅋ) 로 여자들이랑만 놂 그럼서 지랄하면 자기는 현실 친구 없어서 하는 거라고 함 4. 동성 친구들이랑만 놀아도 개ㅈㄹ 떰 친구랑 노는 중에도 계속 연락 닿아야 함 안 그러면 남자랑 바람 피우냐고 ㅈㄹ 5. 부모님이 생일 선물로 명품 지갑 선물해 줌 그거 보고는 나랑 우리 부모님 보고 된장녀냐 시전 6. 나 아파서 진짜 쓰러지기 직전, 너무 힘들어서 도중에 집 가야겠다니까 나갈 때까지 신경 안 쓰고 인터넷으로 사귄 여사친이랑 카톡 함 7. 옷 입는 거로 항상 ㅈㄹ 떰 치마 싫고 머리 긴 거 싫고 딱붙는 옷 짧은 옷 싫다고 난리란 난리는 다 피움 8. 성관계 안 하고 싶다 하면 지 혼자 토라지고 삐침 앞으로 하지 말자면서 눈치 주고 관계 억지로 요구 9. 와중에 개씹뚱땡이라 기승위 말고는 체위 아예 안 됨 10. 걔 신용불량자 + 대출 100도 안 나오면서 바라는 거 많고 원하는 거 많아서 내가 대신 돈 끄느라 빚 3000 생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헤어졌지 ? 제발 헤어져 내가 적은 저 인간은 어때보여 ? ㅋㅋㅋ 나 친구들한테도 얘기못함 ㅋㅋㅋㅠ 언니도 그럴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안헤어졋으면 진짜 헤어질수 있을때 최대한 빨리 헤어지길바래 언니 스스로를 위해서
@아는언니2 나 당연 헤어졌지~! 똥차 가고 벤츠 온다고 벤츠 말고 롤스로이스 와서 엄청 좋은 사람이랑 결혼했어 ㅎㅎ 진짜 언니도 너무 고생했다 ⋯ ㄹㅇ 저런 인간들 만나면 친구들한테 말도 못 하고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 개답답해 ㅋㅋㅋㅋㅋ
난 친구랑 해외여행간다 해놓고 남둘, 여둘 같이해서 가는 거였음.. 그리고 본인이 여사친이 많아서 내가 냉대했는데 나 미러링해서 똑같이 본인도 나쁘게 대한거라고 ㅈ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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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미친놈이네 헤어졌어 ? 내가 만난 저사람은 어때보여 언니가 보기엔 사실 친구들한텐 내얼굴에 침뱉는거같아서 얘기한적 없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