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썸남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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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 같은 과 오빠가 먼저 수업 얘기로 디엠와서 연락하게 됐는데 시험기간에 둘 다 잠 안 자고 밤 새면서 디엠하느라 친해졌어 그래서 사적으로 두번 만났는데 이 오빠가 차가 있어서 집까지 데려다주고 만날 때마다 14시간 15시간씩 있다가 가ㅋㅋㅋㅋ 그냥 둘 다 말이 개많고 이 오빠가 친한 사람들 많아서 난 그거 듣는 재미도 있어 근데 문제는..나도 키가 작은데 이 오빠는 170 안 되는 것 같아..본인 피셜은 171,2라고는 하는데 나랑 친한 대학친구는 구라라면서 자기랑 눈높이 비슷하대 근데 그래보여,, 그리고 진짜 못생겼어..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닮았는데 기억이 안 난다..근데 나머지 대화나 듣는 노래도 비슷하고 되게 착해서 좋은데 너무 못생겨서 좀 깨.. 썸 타고 있긴 하는데..그냥 가볍게라도 만나볼까..

난 절대 못만날듯 키도 작고 못생기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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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난 못생기면 아무리 나랑 뭐가 잘 맞고 해도 이성적인 감정 안 생겨서 절대... 그리고 만나다가도 얼마 못가서 얼굴때문에 깰걸 후회하고
가볍게 만나면 별 상관 없지 헤어지면 그만 나도 그렇게 안맞는다고 헤어졌고 지금 잘만 살고있음
키스 하는 상상해보고 만날수 있으면 만나봐
외모 마음에 안 들면 처음부터 만나지 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