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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어났던 실화인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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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택시잡고 어디가야할 일이 생겨서 택시탐..
탔는데 기사가 엄청 젊은거야.. 그래서 스몰톡하다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28이래 오 글쿠나 하면서 도착지옴
내릴려고하는데 그기사가 갑자기 자기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자기집가서 갑자기 자자는거임..; 딱봐도 이상하자나 그래서 괜찮다고 하니까 안내려주고 문잠근거임 그러면 내가 일마치고 연락준다고하니까 자기번호 알려줌 그랴서 가까스로 내럈는대 그때는 걍 암생각없었는데 생각할수록 좀 무서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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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매 잘 도망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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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아는동생 술먹고 완전필름나간채로 택시타고 집갔는데 아무리봐도 택시기사랑 ㅅㅅ한거같았던적 있대 젊은것도아니고 걍 아저씨였는데 걘 20대얐고 걍 개만취라 기억도 잘 안나고 ㅅㅅ한 다음날에 밑에서 나는 그 찝찝한 느낌이랑 뭔가 쎄함만 있는데 현금을 냈는지 돈을 아예 안냈는지 뭔지 결제내역도 없고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의문만 가진채 여태 살고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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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화하고 싶지 않은데 택시 기사 중에 미친놈 많다니까 어떤놈은 자기 호신용품이라면서 내 얼굴 쪽으로 가위 싹둑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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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ㅊㄴ... 나이 먹을대로 먹고 글쓴이 나이보단 아니어도 대학생 딸 정도 있을 법한 분이 그런거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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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무섭다 ㅠㅠ 큰일날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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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잠그는건 ㄹㅇ 미친놈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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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세상에 ㄸㄹㅇ들 진짜 많은고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