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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애들은 왜 다 마음에 안들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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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다 무난무난하게 괜찮고 날 좋아해주는 애들인데 또 어떻게 보면 하나같이 배려심도 없고 생각을 깊게 하는 편이 아닌것같아
내가 너무 상대방을 배려하고 깊게 생각하는 편이라 그런가 아무리 친하게들 지내도 외롭다 외로워
아무리 찐친이래도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은 다들 어쩔수없이 있기 마련인가
내가 너무 친구한테 내 완벽한 ‘찐친’으로써의 기대치가 높은건가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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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많고 세심한 사람들이 인간관계에 만족을 잘 못하는거같아.. 나는 사소한 배려부터 큰배려까지 해주지만 그게 안돌아오거나 배려한지 잘모르거나 익숙해지거나 하는거같더라고.. 그러면 인간관계가 현타가 올수밖에 없어 그래서 살면서 I로 점점 변하나봐 사람만나서 맞춰주고 뭐해도 내가 받는건 현저히 적고 스트레스 안받고 내가 나를 챙기고 가끔 만나면 반갑게놀고 적당한 거리 챙기면서 나를 돌보는 I가 되는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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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나랑 너무 똑가틈... 난 상대 여자애들이 내 욕을 하고 괴롭혀도 아직 철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항상 참았었거든.. 근데 그래서 뭔가 마음이 공허하고 나만 다 배려해주고 깊은 느낌? 그래서 친구들 다 정이 안 갔던 적도 있었어 아직도 나만큼 생각이 깊은 애 만나본 적 없는데 그냥 익숙해졌어 나만 상처 받더라 항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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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향적인편이라 주변에 사람은 많은데 나랑 꼭 맞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 살다가 두세명 볼까말까인듯 본인이 깊게 생각하고 맞춰주는 게 많을수록 남들도 나만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거 같아 객관적으로 힘들게 만드는 정도 아니면 손절까진 아니고 그냥 생각이 조금은 짧은 친구들이구나 하고 냅둬 ㅋㅋ큐ㅠㅠ 근데 걍 기대치 낮추는 게 나은듯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이 내가 해주는만큼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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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그치...ㅠㅠ 근데 내가 그 친구들은 생각이 짧구나 하고 넘길만큼 아량이 넓지는 않은 편이라 그렇게 생각하려다가도 갑자기 화가 나고 속상해서 다시 깊게 파고들게되는데 세상을 좀 단순하게 살아야할 필요도 있는것같지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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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가높고 난이렇게하는데 안해주네 이생각이 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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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아직도 인간관계가 너무 어려운것같아 이럴때는 손절을 할게 아니라 그런 관계들이랑 맞춰나갈 생각을 해야하는건가? 내가 기대치를 낮추거나 상대방한테 말을 꺼내면서? 그게 인간관계인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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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