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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울할 때 술마시면 가라앉는 기분이 너무 무서울정도여서 술로 스트레스 안풀고 성격상 끝장 보는 스타일이라 ㅋㅋ 담배는 아예 시작을 안했는데 노래 들으면서 혼자 한 세시간 걸음
ㅇㅈ 나 계약직할때 존나게 힘들어서 점심시간때마다 옥상가서 줄담햇어 퇴근할때도…
근데 언니도 담배 피기 전에는 다른 방법으로 풀었을 거 아냐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어릴땐 스트레스 잘 못풀었던것같아 이제서야 스트레스 받을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게된것같달까? 이러면 안되는거 머리로는 알고있지만ㅜ
담배는 모르겠는데 술은 ㄹㅇ걍 자해하는느낌임 힘들때 마시면 정신적힘듦을 몸으로 옮겨주는느낌
나도 올해 07이라 술담하는데 담배는 중독이 안돼서 엄청 우울한 날 아니면 안핌 근데 술이 진짜 해소에 딱 좋아ㅠ 취한 담날은 고생인데 취했을 때 기분이 진짜 좋아서 맨날맨날 취하고싶음
약물이 찌들지 않으면 발암물질 자발적으로 먹는 게 더 이상해 보이긴 해 난 다른 관심사가 많아서 술담 사는 돈도 아깝고 맛도 없어서 안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