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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어쩌다가 남친이랑 반동거하는 거 들켰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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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엄마아빠가 내 자취방 놀러왔는데
건조대에 남친 팬티하나릉 못치운거임

엄마랑은 이런 거 나름 편하게 말하고 그런 사이라 엄마는 그냥 애기 생기면 안된다 집에서 재우지 마라 이러고 타이르듯이? 말했는데
아빠가 대노하면서 정신나간 가시나라면서 앞으로 집에 불시에 찾아올거라고 엄청뭐라고 하는거야….

아니 그래 팬티못치은 것은 나의죄다
근데 어차피 우리집에서 못자게한다고 해서 그걸 안하는 것도 아니고 피임도 철저하게하는데
불시에 찾아온다는 거 너무한거아녀…?
나 불안해서 어케살아
남친이랑 과씨씨고 둘다 자취하긴 하는데….
우리집이 학교랑 더 가깝고 남친집은 요리해먹을 재료도 없단말임 ㅜㅜ아…

비밀번호도 못바꿔 엄빠 1달에 한번은 주기적으로 방문하셔서 비번바꾼거알면 호적에서 파일 것 같음

진짜 아빠가 갑자기 찾아올 생각하니까 남친한테 밥먹자고 부르지도 못하겠음 걍 세상이 얶까한다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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