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기가 너무싫거든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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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아기들이 정말 너무싫어
혐오스럽고 그래
당연히 임신출산 생각도없고
만약 내가 애를 낳더라도
육아를 하다가 우울증이생기거나 스트레스가 극에달하면 애죽이고 나도 자살할거다 이런생각뿐이고
나같은사람은 절대 육아하면 안될거같거든
내가 4-5살이었을때부터 정말로 아기가 싫었어 나도 애였는데 주변에 그냥 기어다니고 유모차타고 안겨다니고 분유먹는 등등의 모든 모습이 혐오스러웠고
여자로 태어나서 임신출산 감당해야되는게 진짜 좆같은거야
나 이걸로 지금 남친이랑도 졸라 싸워서
말로만 결혼하자~하지만 어차피 결혼못할것도 알고있어
남친은 시간지나면 내가 아기가지고싶을거라고 어차피 지금 이나이때 여자들은 다 낳기싫어한다고~ 긍정회로를 돌리네
씨발 나도모르겠어
지나가는 아기들보면 남친이 가리키면서 귀엽다고 보라고 하는데 좆도안귀엽고 속안좋고 구역질남
아기를 그렇게 혐오하는 이유가 있어?
다른 건 몰라도 언니는 낳기 싫은데 지금은 원래다그래~ 라고 말하는 사람 자체가 별로임
그럼 반려견은? 지나가던 애기는 싫기만 한거지? 결혼할거면 애기만 안가지면 되겠지뭐. 결혼 전에 남자네도 이해한다면 애기가 싫다가도 좋아지는 경우가 있긴할테지만 어느정도일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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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기 진짜 싫어했는데… 너무 싫어서 꿈에서 임신했는데 아기 낳기 싫다고 엄청 울부짖는 꿈도 진짜 서너번 꿨었음… 지나가는 아기 봐도 하나도 안 귀엽고 에센에스에 애기 너무 귀엽다면서 올라오는 사진들 보고 단 한 번도 공감한 적 없었어,, 근데 이번에 친오빠가 결혼하면서 아기가 생겼는데 돌잔치 때 봤거든 진짜 너무 귀여운 거 있지.. 아기들이 하는 그런 순수하고 바보같은 행동들이 있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보였어,, 친오빠네 아기가 생긴 게 좀 귀염상이기도 하고 애가 엄청 착하고 순하고 애살도 있다 해야 하나… 그래서 애 자체가 밉지가 않은? 그런 애기여서 더 그렇게 느껴졌나봐
혐오스러울정도면 언니는 절대 낳으면 안되겠다
언니가 극혐할 정도면 안낳는걸 권장함.. 애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사람도 나중에가면좋아하게 되는경우가 있는데 언니같은 경우라면 좋아할일이 극히 드물듯
다른애들보면 서비스직이라 예쁜척해주는거지 솔직히 진짜 예뻐보이고 낳고 키우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음.. 내가 너무 세상이 힘들고 버거워서 내 아이는 안태어났으면
나도그럼.. 애기들 봐도 귀엽다는 생각 1도 안들어 난 가정사도 안좋았어서 내가 대물림 할까봐 절대 낳기 싫음 ㅋㅋ 난 차라리 애낳을바엔 외로워하면서 죽을래.. 애낳고 몸상하는 것도 너무 싫어 내가 제일 소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