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미친놈들 많으니까 조심하자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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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에서 시험보고 인천1호선 타고 집을 가고 있었는데 전날에 밤을 새서 기절하듯이 잤거든 근데 발이 자꾸 툭 툭 쳐지길래 눈 떠보니까 내가 탔을때보다 사람들이 많이 타기도 했고 북적거리더라고 그러고 다시 눈을 감고 자는데 자꾸 누가 발을 툭 툭 치길래 짜증나서 앞을 보니까 자켓으로 양쪽 시야 가린 상태로 바지 지퍼 사이로 지 성기 노출하고 흔들다가 나한테 뿌리고 바로 내려서 도망감 (상의 셔츠에 묻음) 진짜 너무 벙찌고 놀라서 상황파악을 하는데 벌써 그새끼는 내렸고 나도 일단 급하게 내려서 역무실가서 말했는데 사진도 없고 잡기 어렵다고 내린시간이랑 인상착의 있어도 뭐 사각지대라서 얼굴 안보이면 잡기 힘들다 그러길래 일단 화장실가서 벅벅 닦으면서 멘탈 나가가지고
이게 첫번째 있던 일이고
두번째에 신도림역에서도 팔짱낀 상태로 옆에 딱 붙어 앉아서 지하철 흔들릴때마다 일부로 지 손가락으로 가슴 닿으려고? 성추행했던 새끼도 있고 그냥 나만 겪어보진 않았을것 같아서 적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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