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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친 베프 허언증이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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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친구인데 우리 학교가 특성상 고2, 고3이 같은 반이야 걔랑도 고2 때부터 같은 반으로 지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같이 재수학원도 다니고 하면서 진짜 돈독해졌어 근데 걔가 대학교 가서 정병연애를 하더니 진짜 나까지 ㅈㄴ 힘들게 만드는 거야 누가 봐도 상대가 ㅂㅅ인데 상대 가스라이팅에 절여져서 새벽마다 울면서 전화해서 자기 진짜 죽고 싶다고 하고 걔 때문에 나도 너무 힘들었음 걔가 자취하던 애라 진짜 죽을까봐 너무 걱정돼샤 내가 새벽에 걔한테 가야겠다 해서 엄마아빠가 나 ㅈㄴ 뜯어말리고 내 남자친구가 뜯어말리고 오죽하면 남자친구가 너가 범죄자랑 친구를 하든 뭘 하든 너 친구니까 터치 안하려고 했는데 걔는 아닌 것 같다 걔 때문에 너 너무 힘들어보인다 얘기했을 정도였음
한 1년을 시달리다가 걔는 겉으로는 잘 지내는데 나랑 만날 때는 ㅈㄴ 울고 자기 헤어질거다 했다가 다시 만나고 또 울고 그래서 나만 혼자 정병 씨게 와서 손절쳤음
내가 걔 말고는 고딩 때 친구들 딱 2명이랑 연락하거든 근데 최근에 학교에서 우연히 다른 친구랑 마주친거야 그래서 그 친구랑 술 먹다가 고딩 때 친구들 근황 얘기가 나와서 아 나는 ㅇㅇㅇ이랑 손절쳤다 얘기했어
그랬더니 그 친구가 진짜 잘했다면서 걔 허언증 있는 것 같다 하는거야... 나 빼고 다 알고 있었대;;
걔가 네이트판에 몇 번이나 썰을 풀었는데 그게 누가 봐도 걔인 걸 고딩 때 친구들은 알았고(진짜 딱 걔일수밖에 없는 증거가 있었음...) 근데 그 썰이 거의 90% 구라였대... 그러면서 나한테 왜 손절쳤냐길래 말을 해줬거든 걔가 얼마나 정병연애를 했는지 근데 그 친구가 그것도 구라였을수도 있다고... 걔가 네이트 판에 그 썰도 풀었었다고 한거임
난 진짜 그 친구가 너무 소중했는데 진짜 허언증이었나 싶고... ㅈㄴ 믿기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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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딴정신이상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