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눈 낮춰서 사귀나요?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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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순수 했던걸까요? 열심히 제 인생 살면서 기다리다 보면 제가 원하는 남자가 눈앞에 나타나서 자연스럽게 만날 줄 알았어요...ㅋㅋ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 남친, 남편 외모보면 그렇게 훈훈한 모습은 아니던데...(뭐 본인들 눈에 어떨지 모르지만)
다들 눈 낮춰서 만나는 건지...친구들 이상형 얘기 들어보면 지금 만나는 이성의 외모와 다릅니다...
눈 낮춰서 사귀기엔 호감도 안 생길뿐더러 손도 잡고싶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30대 모태솔로가 되어가는데 진짜 정신차려야 하나요?

아니 근데 진심 '눈을 낮춘다'라고 본인이 의식하는 순간 진정한 사랑과는 거리가 멀어지지 않나? 물론 외모 말고 다른 면에 자연스럽게 반해서 사람 자체가 좋아지는 경우는 많지만 외모 가지고 눈을 낮추니 마니 하는 건 오히려 누구보다 외모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인 것 같은데... 그렇게 만나는 게 ㄹㅇ 연애인가 싶음 뭐 서로 암묵적으로 합의하고 목적에 맞게 만나는거면 상관없는데 보통 저러면 본인도 만족이 안되고 혹시라도 상대는 진심이면 대참사잖아
난 이상형 만났음29살때
그냥 그리 늙는것도좋아 그렇게따지면 우리도 그들의 이상형은아닐껄 날좋아하하고 잘하고 나쁘지않아서 만나지 난연애중인데 내이상형은 슬림탄탄인데 남친은 헬창임 남친이상형은 키큰모델인데 난158 글래머쪽임 근데 5년째 잘사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