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기초수급자 언니들 중에 알바하는 언니 있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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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20살인데 우리집이 수급자야...
엄빠가 이혼해서 엄마,나,동생 이렇게 사는 중인데
염치 없지만 용돈이 너무 적어... 달에 10만원이야. 그렇다고 투정하나 안 부렸고 나도 우리 집안 사정 아니까 용돈 올려달라고 말 없이 꼬박꼬박 모으는 중인데 한계네 나도 놀고 꾸미고 싶은데...
그렇다고 엄마가 일을 하는 것도 아니라 맨날 돈없다돈없다 거리면서 막 사치를 부리거든?
그래서 나라도 알바를 해야할 것 같은데 지원금 끊긴다고 자꾸 반대해ㅠㅠ 내가 알기론 40만원 까지는 괜찮다 알고 있거든
40만원 까지는 괜찮다는게 모든 수급자들에 해당되는 거야? 아님 집집마다 기준이 좀 다르려나? ㅜㅜㅜ
언니들 나 진짜 어떡하지? 가난함을 나라도 이겨내고 싶어서 자퇴하고 나라에서 취업제도 하고 있는데 막막하다... 아직 1년이란 시간이 남아서 나라도 돈 벌어서 나혼자 용돈 벌이 하고 싶은데 혹시 잘 아는 언니 있을까?
시간이 시간이라 어디 전화하고 문의할 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글 적어봐ㅠㅠ

나도 이런 기준 잘 모르는데 엄마 오빠 나 이렇게 살고 알바할 때 70만원 벌었는데 지원금 끊기진 않았고 15만원인가 줄었다 했나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언니 알바 한다고 신고 했을 때 어떤식으로 절차 밟았어? 나는 아무래도 엄마가 반대하는 중이라 어떻게든 설득 해야 하는데 막막해서ㅠㅠ
ㅋㅍ 일용직 다니는건 어때..? 난 24살 무경력에 고졸인데 걍 쿠팡ㅇ으로 돈 벌고 베짱이 처럼 사는중 언니가 20살이기도하고 첨하면 신입이니까 16은 받을걸 정 급하면 하루라도 나가서 용돈 벌어서 꾸미고 다녀봐..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악 답변은 고마운데 단기는 안 하려고ㅜㅜ 안 그래도 포장알바 여러번 했었는데 이런 일은 나랑 잘 안 맞는 것 같아서... 그리고 난 장기를 원해 하고 싶은 게 많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