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거 내가 속좁은 건가ㅜㅜㅜ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17
0
0
내가 알바가 10시에 끝나서 집 도착하면 10시 30분 정도라 저녁 먹는 시간이 애매해서 내가 엄마한테 출발하기 전에 톡 보내면 나 도착할 때 쯤 밥 준비해두시거나 나 씻을 동안 차려주시거든 물론 당연한 거 아닌거 알아.. 근데 내가 다이어트고 오전에 학원도 가야해서 언능 먹고 언능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늦어지면 늦게 자니까 스트레스 받는거야ㅠ 심지어 오늘 엄마가 삼겹매콤김밥을 해주신다길래 존나 기대했는데 시발 엄마한테 톡 보내니 밖이라고 어제 오늘아침에 먹었던 걸 또 차려 먹으래..
미리 말해주던가 심지어 미리 해놓고 나가던가 어떻게 기대한 나에 대한 배려가 없나 싶어...
아 물론 언니들 입장에선 내가 유난이다 불효년새끼 싶겠지만 나 진짜 엄마표 삼겹매콤김밥 ㅈㄴ좋아하거든 그걸 엄마도 알고 해주신다는거야 ㅅㅂ.. 근데 하 내가 톡 보내고 그제서야 밖이니까 밥 해먹어라. 두둥..
하 몰라 나 지금 존나 짜증나고 엄마가 자꾸 비웃길래 웃기냐니 혼내는거냐고 뭐라하네 아 스트레스 ㅈㄴ받아 씨발 버스도 존나 느리고 하시빨 일찍 자고 싶었는데 시발씨발시벌시발 (나한테화난거임)
내가 유난 같다면 욕해도 좋은데 나랑 같이 욕해주라 나 지금 세상이 너무 미워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