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하는 언니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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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카페알바만 1년넘게 하고있는데
진짜 지친다…ㅠㅠ 어제 진짜 레전드 진상 만났거든
왜 사람들은 자기 보고싶은것만 보고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는지… 어른답지 못한 어른들을 너무 많이 봤어.
웬만한 사람들 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오다가 이런 사람만나니까 진짜 내가 싫어진다… 매니저님들도 다들 내 문제 아니라는데 그 사람이 이상한거라는데도.. 그럼에도 참 말 한마디가 이렇게나 크구나 한번 더 느끼는것같아. 나름 강해졌다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나봐🥲
다들 어떻게 견뎌??

나 피부관리사로 6년차 일했었는데 진상 만나면 정말^^ 걍 이제 웃김 어이없는데 웃김 이제 속으로 생각함 아 이 사람 좀 이상한 사람이구나 싶어서 오히려 더 잘해드림. 그러면 자기가 할말없거든 그리고 이상한 사람이면 차라리 안들리게 동료들끼리 얘기하면 좀 편하긴 해 이 사람 좀 별로엿다 이런식으로. 그러면 좀 기분 나아지기도 하고?
진상 만나면 표정관리해야해ㅋㅋ무표정으로 답해야함 ㅡㅡ
금융치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애 충전 만땅 시켜주시는 손님들도 계시더라 물론 때찌 존.나 마려운 손놈들도 많음 그냥 충전-방전 무한반복이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맞지…진짜 세상 서비스직들 다들 너무 존경스럽다ㅠㅠ 몰론 힘든일이 그 속에서 있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버티고 긍정적인부분들을 떠올리며 살아가는 언니도 정말 멋진 사람인것 같아. 우리 더 힘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