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어떻게 접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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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지도 않았고 키가 크지도 않아.. 내가 아무한테나 마음도 안 열어 근데 어느순간 좋아하고 있더라 티키타카 잘 되는 것도 좋고 다정하고.. 나 잘 받아주고 그냥 좋은 사람이야 얘랑 사귀면 진짜 좋을 것 같다고 생각들어 근데 정말 만나기 힘든 상황이라 마음 접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돼?
얘가 다른 사람한테 그렇게 다정하게 굴고 나랑 했던 거 할 생각하면 진짜.. 미치겠어
아는언니
잘생기지도 않았고 키가 크지도 않아.. 내가 아무한테나 마음도 안 열어 근데 어느순간 좋아하고 있더라 티키타카 잘 되는 것도 좋고 다정하고.. 나 잘 받아주고 그냥 좋은 사람이야 얘랑 사귀면 진짜 좋을 것 같다고 생각들어 근데 정말 만나기 힘든 상황이라 마음 접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돼?
얘가 다른 사람한테 그렇게 다정하게 굴고 나랑 했던 거 할 생각하면 진짜.. 미치겠어
가장 미련 없이 좋은 건 짝사랑이어도 좋으니 진짜 미친듯이 혼자 좋아해 보고 혼자 삽질도 해 보면 갑자기 현타 올 때 마음 접히고 식더라 ⋯ 나 짝사랑만 8년, 2년, 2년 해 봄 ⋯ 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 혼자만 좋아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걔도 나한테 호감이 있어보여.. 내가 불도저처럼 달려들고 걔가 상황 때문에 나 밀어내는 느낌이야
@아는언니2 그래도 미친듯이 좋아해 보고 삽질해 보는 거 추천해 내 중간 2년 사랑이 그런 느낌이었거든 쌍방인데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서로 호감 있는 거 알고 짝사랑이라고만 치부하기엔 애매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그것도 진짜 미친듯이 혼자 좋아하고 울고 뼈저리게 아프고 난 다음에야 난 마음 접혔어... 순간 현타 오더라고 내가 다른 사람 만나면서 걔가 나 보고 뭐라 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