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알면서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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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짝남을 좋아하는걸 내 주변 사람들은 알아 티가 난대
그러면 짝남도 눈치 챘을거 아냐
근데 어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짝남이 자기는 여사친이 별로 없대 좀만 친해지면 고백한다는거야
솔직히 짝남이 훈훈한편이긴해 나도 얼굴보고 반했으니까
암튼 저 말은 날 저격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
친구들도 저격+지 자랑인거같다라고 말했고ㅠㅠㅠ
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해..?
아는언니
내가 짝남을 좋아하는걸 내 주변 사람들은 알아 티가 난대
그러면 짝남도 눈치 챘을거 아냐
근데 어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짝남이 자기는 여사친이 별로 없대 좀만 친해지면 고백한다는거야
솔직히 짝남이 훈훈한편이긴해 나도 얼굴보고 반했으니까
암튼 저 말은 날 저격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
친구들도 저격+지 자랑인거같다라고 말했고ㅠㅠㅠ
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해..?
지금은 어케 됐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직 그대로야ㅠㅠ
@아는언니2 나도 언니랑 비슷해 내가 짝남한테 호감 있다는 걸 짝남도 아는 상황..ㅋㅋ 너무 좋아한다는 티를 내지 말고 접점 조금씩 만들면서 다가가는 거 어때?
짝사랑만 계속 하려구? 어차피 좋아하는 마음 생긴 이상 친구 아냐 남자인거지
그냥 언니 마음에 솔직해져 쌍방이면 빨리 고백이라도 해 시간만 간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쌍방은 아닌거같아서... 고백했다가 차이면 친구로도 못 남잖아ㅠㅠㅠ
짝남이 언니맘을 알고 있다면 무조건 눈치 준 거 맞을 듯.. 어필을 저런식으로 하진 안잖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럼 난 어떻게 해야할까... 포기 해야하나ㅠㅠ
@아는언니2 일단 마음은 전해보는게 좋지 않을까..그냥 접는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