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 진짜 심하게 씌여본 언니 있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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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거 같아.. 남자친구 이제 4년 만나는데
내 눈에는 처음부터 그냥 너무 잘생겨보였어
다른 남자랑 비교해도 너무 잘생겼고 매력있고 근데
내 친구들이나,주변 지인이나,아니면 나랑 친하지 않은 다른 지인이나 모두가 다 내가 아깝다고 왜 만나냐 이러고
내 친구들이 하도 난리길래 내가 왜 그러냐고
그정도는 아니지 않냐고 해도 절대 아니래
내가 근데 눈이 낮은편이긴한데 그래도 객관적이거든?
내 눈엔 진짜 괜찮고 잘생겼는데
진짜 콩깍지가 심하게 씌인걸까? 이거 어떡해
막 염병 염장 떨려는 거 하나도 아니야 진짜 심각한 거 같아;; 어떻게 해야 벗을 수 있어?
주변에서 하도 그러니까 내가 진짜 이상한 사람된거같아
아니 맞는 거 같아 이거 어떻게 벗어야돼
콩깍지 계속 씌고있기 싫어

눈이 낮으니깐 괜찮아보이는거 아닐까 주변지인이나 친하지도 않은 지인이 그렇게 말할정도면 언니가 눈이 너무 낮은거야 잘생긴 연예인이라도 만나보는게 어때ㅋㅋ 아님 그냥 그렇게 지내는 것도...
굳이 벗을 필요 있나 그냥 만나는게 더 평화롭고 좋을듯
잘생긴 사람을 실물로 많이 봐야해 그럼 벗겨질거야
오 나도그래 착즙 ㅈ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