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왜 이렇게까지 마시는건지 참ㅋㅋ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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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 친구 만나러 가서 술먹고옴
엄마 늦게올것같아서 아빠 퇴근하면 먹을만한거 나도 퇴근하면서 국밥 사왔거든
근데 국밥이 없어진거야 갑자기
그래서 보니까 엄마가 취해서 술김에 국밥을 그냥 그릇에 대충 부어서 냉장고에 봉지해서 넣은거야
봉지에 다 쏟아져있고 결국 다버림
아니 생일이라 기분 좋아서 마신건 알겠는데 취했으면 그냥 자면 좋겠구만
괜히 국밥만 다버리고 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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