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웨이팅 해서 빵을 사왔거든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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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태준것도 아니고 자기가 직접 기다린것도 아니면서 계속 이 돈주고 거기까지 가서 안사먹는다는둥 마진이 너무 심하다는둥 유명세 이용해서 그런다는둥
시장에서 사먹는 3천원짜리 빵이 더 맛있겠다는둥
엄마랑 삼촌이 계속 그 얘기하는거야
그래서 왜 그런식으로 말 하냐고 기분 나쁘다고 했거든
그냥 우리끼리 하는 말인데 왤케 예민하녜
내가 기분 나쁘다는데
화내니까 무섭네 못됐다 나보고 그 얘기까지 하더라
진짜 짜증나죽겠어

아닠ㅋㅋㅋㅋㅋ언니 어른들 특임 ㅠ 그래서 같이 여행가면 스트레스 많이 받는 거잔항 자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