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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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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살쪄서 살뺀다고 자전거 타고 있는데 아빠가 통돼지 바베큐 같다는거야
기분 진짜 나빴어
28살 쳐먹고 너는 고작 통돼지바베큐나 됐냐고 꼬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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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나쁠수도 있는데 내가 듣기엔 뭔가 애정섞인 것 같은 말이라 귀여워 구냥 통돼지 바베큐 라는 말도 좀 귀여운데 머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