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릴 처지는 아니긴한데 갈지말지 고민이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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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여자, ㅈ소 계약직만 전전하는 신세
(처음부터 재계약 안되는곳이였음) 회사 계약 끝나서 퇴사 후 10월부터 새로운 회사 알아보는중이야
오늘 면접보고 온곳 물류센터 택배 포장하는 일이고 평일 9 시부터 18시까지인데 (공휴일이 월요일이면 출근 할수도 있음)
월요일은 택배 많은 날이라 늦게 마칠수 있음 하지만 추가 수당 없대
여름엔 더운곳에서 겨울엔 추운곳에서 일하고 택배가 좀 무겁다더라 자차로 20분거리
월급은 216만원
할수 있을것 같으면 문자 달라는데 고민되더라고
알바나 일자리나 다 넣어봐도 연락 오는곳도 없고 그래서 단기알바 6일가서 47만원 벌어온게 다라서
공부 못하면 여름엔 더운데서 겨울엔 추운데서 일한다는말 은 나도 아니까 그 얘긴 하지말아징 상처야 나름 컴활이나 포토샵, 일러스트, 회계 자격증도 따고 했는데 쉽지않네
지금 큰 계획으로는 28년에 청년도약 5천 적금 끝나면 타 지 정착할 생각이긴해...

돈이 당장 필요하면 할듯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돈도 필요하고 나이가 있다보니까 조급해서 이 나이먹고 아무것도 안되있다니 나 너무 최악이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