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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감쓰통으로 쓰는 친구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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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인데 직장에 들어간 후로 얘가 화가 많아지고
힘들다며 매일 징징대더라..
첨엔 나도 위로해주고 잘 받아줬어. 점점 심해지더니
이젠 매일을 회사에 있던 일을 얘기하면서 짜증나죽겠다,스트레스받아죽겠다,퇴사하고싶다,회사사람들 뒷담욕 들어주는데 이젠 한계가 오더라고..
얘기 들어보면 그렇게 화날일이 아닌거같은데 너무 격하게 반응하고 사소한거에도 그래.. 비슷한 얘기를 자꾸 반복하니까 이젠 뭐라 답장하기도 그렇고 걍 답하기가 싫어지더라.
내가 해결방안이나 조언을 해주면 듣는거 같지도않고
오로지 화난거 화풀이만함..
제일 친한친구라서 사이가 엄청 멀어지고싶진않아..
이것만 빼면 다른건 괜찮거든.
안좋은 얘기 듣기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볼까
듣기 싫다는 티를 냈는데도 눈치가 없는지 계속 말하더라 ㅎ..
친구에게 정신과 권유하고싶은데 하기 좀 그러려나..??
화가 너무 많고 인간혐오가 심해서(친구도 인정함) 정신과 좀 갔으면 좋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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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하는 텀을 좀 두다가 리액션을 좀 성의없이 해줘 그걸로 뭐라하면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언제까지 들어줘야하냐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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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구도 그랬는데, 이직하거나 퇴사 아니면 답도 없어 ㅋㅋ 퇴직 했다가 다시 직장 다니니깐, 또 직장 불만밖에 말안해서. 힘들더라.. 귀에서 피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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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2일3일 안읽씹해 따지면 몸이아팠다해 그래도 ㅈㄹ하면 내가니 하소연들어주는사람이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