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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개피곤하네 하 ........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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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 출근해서 7시에 일어나서 같이 밥먹고 인사해주고 다시자는데 9시에 아빠가 깨움
(아침에 나랑 엄마 빼고 아무도 안일어남)
언니 추석지나고 기차타러 가는데 같이 배웅가자함
아빠가 원래 기차역까지 데려다 준댔는데 거기에 나도 같이 가자함
나는 싫다고 했지. 나도 내일 둥교이여서 하루종일 집에 있고싶었음...집에서 과제도 ㅈㄴ 많아서 해야되서
(아빠는 내일도 출근 안함)
나는 안간다했더니 나보고 나쁜 ㄴ 못된년, 30분 넘게 그러길래 결국 같이나옴

기차역까지 도착해서 잘가 했더니 또 나보고 기차출발 할때까지 같이 안있어준다고 또 나쁜ㄴ 못된ㄴ 하길래 기차역에 내려서 같이 30분 기다려줌..
(아빠는 차끌고 혼자 쉬다옴)

이제 집가는줄 알았는데 할아버지 산소 가자함....
(진심 매주 주말마다 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산소는 1년에 2번가면서)

이제 또 집가서 자기 밥 뭐줄꺼냐고,밥 차리라고 할듯.
(밥 안주면 또 나쁜 ㄴ 이라고 욕함..)

진심 피곤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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