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내가 불안해하는 줄 아나봐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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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화걸었는데 친구랑 있다길래 아 그렇구나 재밌게 놀아~ 했는데 갑자기 친구랑 인사하라는거야
알고보니 친구랑 있다는 걸 확인시켜주고 싶었대..
난 별 생각없었는디…ㅋㅋㅋㅋ
아니 이럼 그 친구가 내가 오빠를 잡도리한다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 싶은 걱정이 들더라고ㅋㅋㅠ
지금은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연애 초반에는 진짜 어딜 가나 장소 이동할 때마다 그 장소나 음식 사진찍어서 보냈어 난 보내라고 한 적도 없어..
이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신뢰도 있으니 걱정 안하는데 아직 가끔 그렇게 사진 보내더라
아니 뭐 알아서 안심시켜줄려는 거 같아서 좋긴한데
과거 연애할 때 그랬어서 이러는걸까

내 남친도 그래 ㅋㅋㅋㅋ 그냥 주입식 교육같은 느낌인듯 … ㅋㅋㅋ 막 유튜브 같은데에서도 여자가 괜찮다 하는건 진짜 괜찮다는 뜻이 아니다 이런식으로 많이 나오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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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아 그런가ㅋㅋㅋ
과거 여친이 엄청 불안형이었어서 그 습관이 몸에 벤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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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2 마지막 연애가 4년 전이랬는데 아직도.. 머 그럴수도 있겠다
언닌 괜찮다고 먼저 말해봐 남친이 더 불안해 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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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빠른언니3 아휴 말해도 그랴 그래도 전보단 좀 나아지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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