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49
0
4
지금 객관적으로 판단이 안돼
같은과 동갑이고 400일 넘게 만났어 근데 2주? 3주? 전에 내가 걔보고 요즘 변한 거 같다고 서운하다하고 일주일정도 시간 가졌어 알고보니 걔도 나한테 서운한게 있었고
근데 일주일 시간가지고 만났을 때 시간 가진 거에 대한 언급은 없이 그냥 평소처럼 행동했어
근데 시간 가지고 나서 지금 2,3주 뒤인데 행동이 뭐가 바뀐지 모르겠어
내가 1순위는 아니어도 되는데 친구보단 위에였으면 좋겠어 근데 다 겹지인이고 하다보니 같이 놀고 그렇게 지내
나랑 연락하는 빈도나 지금 어디있다 어디간다 이런 연락을 친구랑 하는 것보다 안 하는 것 같아
그리고 그냥 나를 필찾하는 거 같아
헤어지자니 같은과라서 마주쳐야하고 친구들이 눈치볼까봐 그런 것도 신경쓰이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그리고 남친 친구랑 같이 만나도 뭔가 내가 빠져야할 것 같가고 내가다 눈치보여..
그렇다고 굳이 무리하게 계속 만나는 건 언니 시간이 아까울 듯 그리고 생각보다 헤어진다 해서 쉽게 쉽게 인간 관계 서먹해지지는 않아 눈치 볼 필요 크게 없음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지는 거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근데 첫남친이기도 하고 날 좋아하는게 0은 아닌 거 처럼 보여서..
@아는언니2 첫 남친이고 자시고 연애는 동등한 관계이면서 서로 맞추어 나아가는 게 연애야 이제 1년 조금 넘은 거면 계속 그럴 텐데 여기서 더 어떻게 행복하게 연애하려고? 언니가 뭐 참을 만하고 남들이랑 비교 안 하고 계속 연애할 수 있음 상관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굳이 여기에 고민글을 왜 올렸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