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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우울한 상황을 만드는거 왜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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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엄마가 너무 바빠서 내 생일을 까먹거나
제대로 못 챙겨준 적이 꽤 많았음
지금은 내가 성인이기도 하고 친구들한테도 많이
축하받고 내가 알아서 나가서 놀 수도 있고..
그리고 엄마한테
나 곧 생일이야! 이렇게 말항 수도 있잖아??

근데 일부러 엄마한테 말 안해.. 그리고 생일날 되면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혼자 우울해함
그냥 엄마한테 말하면 되는건데
엄마가 까먹길 바라는 거 같음 내가;;;

이거 병인가

댓글 아이콘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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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옛날에 자주 그랬오 애기들이 엄마 관심받고 싶어서 더 아픈척하는 것처럼~우리도 다 큰 성인이지만 부모님앞에서는 영원히 애기인 걸 그냥 내 맘속에 있는 아이가 엄마가 날 더 신경써주길 바라는 마음에 더 그랬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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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친구랑 애인한테 그럼.. 난 살짝 얘가 나랑 가까운 관계에다가 생일까지도 서로 알고있는 상태고 상대 생일이 나보다 먼저면 난 꼭 챙겨주고 안까먹거든 근데 그 뒤에 내 생일 다가오면 얘가 내 생일을 아는지 모르는지 시험해보는 것 같음..난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거긴 해 내가 말 안해도 알아주면 좋겠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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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받기 싫어서 회피하는게 아닐까? 병은 아니고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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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그랬던듯 ㅋㅋㅋ 뭔가 엄마탓하고 싶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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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해하는 자기 자신에 이상한 만족감이 드는 타입인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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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음.. 그런거 같애 근데 생일 다가오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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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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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