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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시작했는데 옆집 문 소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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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끼리 딱 붙어있는 데칼코마니...? 같은 구조인데 중문 닫아도 옆집 문 열고 닫을 때마다 쾅!!! 소리나서 미치겠어... 자취 첨이라 이런 건 생각 못했어 하 ㅠㅠㅠㅠ 문 살살 닫아달라고 하려고 해도 옆집 덩치 개큰 남자 살던데 무섭기도 하고 괜히 내 존재를 인식시키고 싶지 않다고 해야 되나 매일 아침마다 문소리 듣고 놀라서 깨 진짜 우리집 문 소리인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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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아마 문에 있는 도어클로저 조절해야 될 거야 보통은 의식하고 문고리 손으로 잡아서 닫아야 되는데 그냥 놔두면 쾅 하고 닫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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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신축이면어쩔수없음....... 나도 되게 문 조심히 닫고 옆집도 문 조심히 닫던데 서로 문닫는 서리 개심하게들려 집주인한테 말하면 누가요? 하고 남자가 집주인한테 캐물을수더잇고 구축으로 이사가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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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집주인 분한테 민원 넣어봐. 그러면 대신 말해주실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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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치가 크고 작고를 떠나서.... 민폐를 끼쳤으면 아 조심해야겠다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간식 하나랑 같이 포스트잇 붙여놔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