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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했는데 옆 할머니 또라이 같음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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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했고 내 바로 옆자리 할머니가 나 커튼 다 치고 누워있으면 커튼 들춰서 나 뭐하는지 쳐다보고 심져 어제도 그랬었음 ( 다른 할머니도 들춰서 쳐다보고감 ) 지금은 코 겁나 고면서 자는데 진짜 어떡하지 짜증난다 낮에 티비도 안 보면서 치료 받으러 갈 때 티비 소리 엄청 크게 틀고 가서 강제 에어팟 끼고 생활 중 .... 노인네들 왜 저래? 나이 들면 상식이란게 없어지나봄 진짜 저렇겐 안 늙어야지 라구 생각 들 때가 넘 많다

댓글 아이콘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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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너무 싫다..... 그냥 쳐다보는 건 몰라도 들추는 건 아무리 어르신이라 해도 뭐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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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내 말이 다른 할머니도 그러더라 ㅋㅋㅋ 들춰서 막 쳐다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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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이상한 노인들 참 많은듯ㅠㅠ치료 잘 받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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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게 많은가 적적하신가 아무리 그래도 넘기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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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4 에휴... 진짜 이래서 노친네 노인네 소리들 듣는거라 생각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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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나도 고등학생 때 입원했는데 그런 할머니 계셔서 스트레스받긴 했어... 이어폰 끼고 눈 감아버리자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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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하든지 말든지 사생활이 왜 궁금하고 커튼을 들추고 난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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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내 말이 ... 엄연히 개인공간인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