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하고 싶은것도 없는데 현실에도 막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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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도 자격증도 거의 없는 20대 중후반에
여러가지 일 도전하고 싶어도 나이 문제랑
또 해보고 안 맞으면 바로 그만두는 것 같아.
코로나 시기도 있고 하고
집 주변에는 쿠팡이나 콜센터밖에 없는 깡촌인데
카페 알바 적으면 일단 동네카페든 뭐든 경력직 우대고
대형 프렌차이즈 적으면 2시간 걸리는 거리고
적성에 맞았던거라면 마케팅쪽은 보험이나 아파트 중매 매매 거래 밖에 없는 블로그 홍보고
여자는 무조건 사무라고 해서 사무보조도 단기로 해봤는데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것도 못하겠다.
그렇다고 현장직으로 쿠팡처럼 물류랑 사무있는거 해보니 동시에 피곤하고
적다보니 자기비하나 하소연 같은데 그만큼 나도 나를 잘 모르니까 적는듯

사실 완벽하게 적성에 맞는 일은 없는거같아 다들 그냥 하기싫어도 돈벌어야하니까 다니는거지 또 경력도 되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적성에 안맞아도 하던거 계속하는거야
맞어.. 그래서 난 워홀 갈려구
적성에 안맞아서 오래 일안해서 그런거 아닐까? 뭐든 1년은 해보고 적성 판단해보는게 맞는 거 같어. 초반엔 업무 잘 따라가지 못하다 보니 못할 수밖에 없는데, 대부분 그 시기에 적성이 안맞다고 본인 가스라이팅하고 나가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