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너무 구속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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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나 반바지 못 입고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건
괜찮대 그리고 붙는 청바지는 남친 만날 때만 입을 수 있고 당연히 파이거나 나시 이런것도 아예 못 입고
우리집 강아지 타투 하고 싶은데 안된다 하고
얼굴에 점 타투 허고 싶은데 그것도 안 된다 하고
내가 코가 너무 맘에 안 들어서 코 성형 하고 싶다 해도
못 하게 해 참고로 남친은 코 수술 했는데
나 만나기ㅜ전에 한거라고 난 안 된대..
그리고 친구들이랑 술 약속 있을 때 10시까지 집 들어가야 하고 술은 한병 밖에 못 마시게 해
그리고 서울에서 술 못 마시고 동네에서만 마실 수 있어
아 마지막으로 염색도 못 하게 해………

안전이별해
뭔 엄마나 친오빠보다 심한거아냐? 학교도 아니곸ㅋㅋ.
왜만남
ㄷㄷ무섭다 조심해
언니도 이상한 거 알고 고민글 쓰는 거일 텐데 그 정도로 이상한 거 같으면 헤어지는 게 맞아 무슨 언니가 남자친구 전용 바비 인형도 아니고 ⋯ 그게 무슨 연애야 인형 꾸미기지
그런 남자를 왜... 만나는지 진짜 궁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 잘생기긴 했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4 이런 것들 땜에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포기하는게 힘든데 뭔가 걔 아니면 날 이렇게 까지 좋아해 주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아 먼가…
@아는언니2 언니도 모르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것 같은데 하루 빨리 헤어져 내 친구였음 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