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언제까지 비교만 당해야되는걸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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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대 초반이야
사실 어린 시절부터 나는 부모님 두분다 욱하는 성격이라서 사소한 일이라도 부모님 맘에 안든다고 하면 회초리로 종아리 많이 맞아봤고 어릴때부터 나는 조용하고 진짜 선택적 함구증같이 속으로는 너무 말을 하고 싶어도 입밖으로 말하는게 두려워서 침묵만 하다보니 더욱 말하는걸 어려워하는 성격으로 컸어
그리고 나한테는 언니 한명이 있는데 언니는 남들한테 낯가리긴 하지만 금세 말을 잘하고 사근사근한 태도로 대해서 그런지 항상 주목받는건 언니쪽이고 나는 소심하고 말도 없어서 항상 비교대상이었어
그래서 그런가 초, 중 학창시절은 왕따나 은따는 많이 당해봤었어
그리고 우리 엄마는 남들한테 우리에 대해 말할때 나는 카톡 선물이나 문자나 편지는 길고 감동적이게 쓰면 뭐하냐 실제로는 입 꾹 다물고 있는데,
언니는 문자는 무뚝뚝해도 실제로 마주치면 말도 하고 선물같은것도 잘 챙긴다
확실히 맏이는 맏이라는 말을 되게 많이하면서 또 비교하더라고…
그래서 그런가 난 어린 시절부터 저말들을 듣고 자라면서 나는 남들한테 왜이리 말하는게 어려울까 나도 남들처럼 스스럼 없이 활발한 모습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꾸며낸 모습으로 다가가보려고 했지만 그것마저도 스스로가 너무 비참해서 그만 뒀었어….

바껴야지 스스로 답답하고 남도답답하면 나도조용했어 근데 어느순간 내가 말을못하는사람도아니고 사람은 말을해야아는데 나는 나는 나를지켜야하는데 라는생각이들면서 바꼈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안해본건 아냐 거의 5년 넘도록 노력해봐도 잘 안되더라고 그래서…그 정도가 심하니까 이글을 쓴거고
@아는언니2 상담받거나 여유를 갖어바 루틴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