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밥 사주는데 넘 부담스러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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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얼마 안됐고 나랑 나이차이 2살밖에 안나는데 넘 비싼걸 예약해둔거야 근데,, 내가 잘 못 먹는 음식들 ㅠㅠ 내가 예약할 당시엔 부담스럽다고 거절했는데 얼레벌레 남친이 예약했다는거야..나중에 (3일뒤) 메뉴보니깐 나 진짜 못 먹겟는 거야..
말해도 되겠지?.. 솔직히 가격 너무 부담되기도 하고..
진작 제대로 보고 했어야했는데 대충 요리테마만 보고 그냥 그런줄 알았고 (예약했다 했를 때 부턴 내가 걍 저녁살겡 햇음 ㅠㅠ) 그 전에 그냥 가격 때메 넘 부담 컸어ㅓ
말해도 실례 아니겠지?.. 아직 예약취소수수료 없던데..

꼭 말해 부담스러운 연애는 오래 못 가더라 무엇보다 언니가 잘 못 먹는 음식들이기도 하고 ⋯ 가게 되어도 비싼 돈 주고 먹게 된 거 깨작깨작 먹게 되면 남친도 기분 안 좋아지고 언니도 괜히 눈치 보이니까 얼른 말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