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말나 잘살고 있는거 맞을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50
0
3
유치원 부터 학원 같이 다닌 남자애가 자신한테 먹을거나 돈 안주면 찐따라며 성격 파탄났다며 소문내고 그러고 왕따 당하고 찐따라며 소문내며 협박한다는 애도 많고 초,중학교 내내 혼자서 말도 안한채.. 외롭게 쓸쓸하게 다니고 괴롭힘 당하는거 선생님들이 보셔도 쉬쉬하시고.. 수행도,교과서도.. 유인물도 다 찟어져 있고 책엔 찐따란 말이 쓰여져 있고.. 학교 가는게 넘 힘들었어 위클래스서 살다시피 했는데.. 고등학교를 집에서 먼곳으로 가고 거기동네 애들이 성격이 괜찮더라고.. 친구 사겼어..
동네에선 맨날 혼자 다니고 같은 중학교 나온 남자애가 성인되서 찐따라고 해서 미안하다며 갑자기 사과를 하는데 같이 앉는 여자애가 “ 쟤 찐따였어?! 라며 내가 밖으로 나가는 족족 찐따같다 병신이다 씨발년 아니냐” 라며 욕하며 쫒아오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지금은 자격증 딸려고 학원 갈려고 준비중인데.. 시력이 나쁜것 때문에 눈이 단추구멍이 되고 웃으면 진짜.. 컴플렉스 심하게 생기고 하.. 고등학교 와서 중학교때 낀 안경 쓰고 그랬는데 애들이 찐따라고 안해주고 오히려 시력 엄청 나쁘다고만 해주고 내 인생 진짜 왜그러지..??! ㅠㅠ
난 그저 내잘못 아니란말 듣고 싶은데 이름만 아는 애들이 찐따라며 얼굴에다 공 맞히고 수업중에 등짝 교실이 울리게 때리며 욕하고 하.. 몸이 무거웠어 매 밤마다 울기도 하고.. 씻는것도 잘 안하고 모든게 죄다 예민해 지고 딴 애들은 잘만 사는데 나만.. 억울해 하고 화나고.. 고등학교땐 감정이 먼지 알게해준 친구들 만나 추억도 생기고..
고등학교 다닐땐 왕따나 찐따라고 협박하며 소문 낼려고 한 애들이.. 나 안괴롭히고 사과를 하거나 차분해 졌어.. 오히려 나에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이게 보고.. 안경써도 찐따라며 욕하지 않고
넘 답정너 였나 ㅎㅎ 익명으로라도 하소연 해보구 싶었어

그렇게 괴롭혔던 애들이 어떻게 신분세탁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언니한테 사과하더라도 언니가 용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난 중학교 때 말로 상처를 받았는데, 성인되고나서도 좋은 기억은 아니더라구.
그때 웹툰이 일진물들이라서 오타쿠였나봄..
고소해 지금이라도 미친것들아냐 싫으면 싫어할순있는데 왜괴롭혀 쫄지마 인생깡도있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