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까인 외사랑이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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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내내보고 계속 같이 잇고 싶다고 하고 보고싶다고 새벽에 택시타고 오고 같이 잇는 동안에도 계속 사귀는 것처럼 대했으면서 막상 헤어질 때 되니까 남처럼 구는 게 이해가 안 됨 즐거웠어 잘 들어가 이러고 버스 잘못내렸다고 연락하니까 거기 자기집 근처라면서 버스 몇분 남앗냐 물어보길래 알려줫더니 난 들어왔어 조심히 가 이게 끝임 난 또 오는 줄 알았네 내가 나 싫어하냐고 물어본 말에 안 싫어한다면서 저런 식으로 답을 하면 싫어한다 라고밖에 안 느껴지는데 자기 친구한테도 나 좋다고 곧 여자친구 될 사람이다 이렇게 말했다는데 걔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 진짜 그냥 일회성으로 보고 말고 싶은 건지 내가 진짜 좋은 건지 싫어진 건지 모르겠다 이랬다 저랬다 하니까 너무 헷갈리고 현타 와 같이 있을 때에 비해 떨어져있을 때에는 너무 남처럼 대하고 그냥 친구처럼 대하고 그러니까 내 입장에선 어떻게 받아야 할 지도 모르겠어 술먹고 내가 좋다는 말이 거짓말인지 술먹을 때만 진심을 얘기하는 건지도 전혀 모르겠고 내가 나 싫어하냐 물은 말도 진짜 질문 의도를 몰랐을까 넌 싫은 사람이랑 4일 내내 같이 있으려고 하고 그러냐고 그러는데 그건 내가 싫지 않다는 건지 좋아한다는 건지 제대로 말도 안 해주고 나만 너무 헷갈려 계속 진짜 같이 있으면 날 좋아하구나 라는 생각이 확신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또 잘 모르겠어 나랑 어쩌고 싶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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