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민폐인 거 같으면 관두는 게 맞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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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최근에 구해서 하고 있는데 내가 목소리도 크게 못내고 그래서 사장님이 자꾸 그 얘기만해 그래도 친절하게 상냥하게는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큰 매장에서 다 들리게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이런 말이 너무 안 나와 ㅠㅠㅠ
솔직히 이건 도저히 못 고칠 거 같거든? 전에 알바할 때도 그랬고… 사장님도 자꾸 그러는 거 보면 나 맘에 안들어하는 구 같은데 미안해서 안 자르시는 것 같아

아 ㄹㅇ 나도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서비스 받기만하다가 서비스알바? 처음 해보다보니까 내가 어서오세요 이런말을 해도될까..? 이상하고 입에 안붙고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너무 안븥어서 차라리 서비스직종 말고 다른알바 (학원, 영상외주, 식당이면 차라리 주방) 함 ㅇㅇ 사람마다 다른거같아 친구들중에 그런거 처음해봐도 잘하는 애들이 있더라고 차라리 다른거 해보셈
ㄴㄴ바로 관두라하기 전까지 다녀
나 올영 첨 할 때 그랬어 근데 그거 자신감 갖고 에라모르겠다 마인드로 몇 번 크게 하다보면 그 후엔 기계처럼 나와 사람들도 신경 안 쓴다는 걸 알게되지 ..
언니 알바 몇개월 했어? 나도 첨에 어색할땐 그랫는데 익숙해지니까 목소리 크게 하게 되던데ㅠㅠ 바로 관둘생각하지 말고 노력해봐!!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3개월했어
나도 그래서 고민하다 사장님한테 말했는데 그냥 그만두는게 더민폐라고하심 ㅋㅋ...
그정도는 극복해야지 엄청 어려운것도 아니고 목소리내는게 어렵다고 일을 그만두면 어떡해…하기로했으면 해내야지
근데 목소리 크게 내는 건 어떤 알바든 필요한 능력이라 그냥 해 봐
도저히 못고치는건 없어,, 해야됨
음..민폐라기보다는 사장님이 요구하는게 있는데 그걸 안 하면 일을 아무리 잘하더라도 안 좋게 보일 수 밖에 없을듯ㅠㅠㅠ 그냥 용기내서 한 번 질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