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 잘린곳가서 술먹는거 어떻게 생각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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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 일한 곳 잘렸는데 잘릴 때 온 톡 아직도 안읽씹중이거든..? 걍 손님 입장으로 한번 가보고싶은데 사장님 입장에서 기분 너무 나쁘려나? 내가 일 하는동안 무례하게 행동한 건 없었는데 연락 안 읽은 게 너무 걸려서…
지금와서 답장하기도ㅠ좀 그렇구
아는언니
한달정도 일한 곳 잘렸는데 잘릴 때 온 톡 아직도 안읽씹중이거든..? 걍 손님 입장으로 한번 가보고싶은데 사장님 입장에서 기분 너무 나쁘려나? 내가 일 하는동안 무례하게 행동한 건 없었는데 연락 안 읽은 게 너무 걸려서…
지금와서 답장하기도ㅠ좀 그렇구
존나 굳이
어차피 언니가 돈 주는 입장이라 사장이 기분 나쁘고 말고 할 건 없는데 나같으면 뻘쭘해서 안가긴 함… 나 인스타 핫플 호텔급 뷔페에서 알바했다가 나중에 애들끼리 밥 먹으러 갔었는데 진짜 쪽팔려 뒤지는 줄 앎… 안내하는 직원도 ?????? 이런 표정으로 안내하고.. 내 친구만 하이볼 시켰었는데 결국 나랑 다른 애들까지 서비스 주시긴 했었는데 나는 그냥 서로 민망한 상황+여기서 일 했던 친구 아니야?? 라는 가벼운 말 조차 나오는 거 싫어서 내가 일했던 곳이나 일하는 곳 안 감… 직원할인이고 서비스고 그런 거 있어도 안 가.. 차라리 다른 곳 가서 눈치 안보고 편하게 귀한고객 대접 받고 말지ㅠ
돈내고 손님으로 먹으러 가겠다는데 머 상관없지. 근데 나라면 내 자존심이 허락 안해서 안 감..... ㅠ
뭐라고 왔길래 읽지도 않았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음 그냥 형식적으로… 자기는 활발한 알바생 구하고 싶다고 왔었어 나 나름 ㅇ려심히 한다고 했는데 못알아준 것 같아서자존심 상해서 안읽엇구ㅠㅠ
@아는언니2 사회생활은 최대한 좋게 마무리 짓는 게 좋긴 해 ㅠㅠ 기분 나쁘기 보다 쟤 뭐지 싶을 거 같긴 한데 가고 싶으면 가봐 어차피 손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