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검색 아이콘

나 자취하는데 소름돋는 썰 그 사람 뭐였을까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244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2

한달전쯤 일 끝나고 집 가려는데 우리 자취방이 계단이거든? 어떤 남자가 혼자 서성거리고 있는거야 1층에서.. 근데 나보고 말을 걸대
대뜸 여기 집주인분 전회번호 아냐고 그래서 내가 왜요? 물었더니 아 저 여기 바로 앞 경찰서 경찰관인데 전입신고 안한분이 여기 산다고 그래서요 전회번호만 알려주세요 이러시는거야.. 일단 경찰복도 안 입고있었고 사복이였어 보통 그리고 경찰들은 2인 1조로 다니지않아? 난 그때 아무 의심도 안 했고 핸드폰에 집주인 전번이 없었어서 집 올라가서 확인하고 알려주겠다했어 그 사람은 밑에서 기다리고 .. 근데 내가 집 가서 찾는데 전화번호가 안 보이드라 그래서 내가 그냥 피곤하기도 햇고 다른 사람이 알려주겠지 싶은 생각으로 씻고 잤거든? 근데 씻으면서 생각해봐도 계단에서는 아무 소리도 안 들리고 그 누구한테도 전화번호 여쭤보는 말소리도 안들렸어..
그냥 조용하게 그 사람은 사라졌어 뭐였을까..?

댓글 아이콘 댓글 2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경찰은 아닐듯 신분증 보여줘야하지않나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사기꾼? 아니면 사채꾼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