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손절해도 합법?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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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친한 언닌데 말을 좀 거슬리게해 항상
저번에 어떤 할머니가 나한테 길 알려달라 오셔서 내가 길찾기 어플 켜서 알려드리려하는데 옆에서 “너 이거 잘 못보잖아” 한마디 꼭 하고내가 썰 풀다 우리엄마가 아는 남자분한테 나 소개시켜주겠다고 얘기했나봐 그래서 내가 주책맞게 엄마한테 그런거 하지말랬다고 말했는데 “좋으면서 ㅋㅋ” 이러는거야;; 또 저번에 내가 어디 회사 면접 보러간다 말했는데 갑자기 “요즘 취업난 아니라니까”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요즘 취업난 심각하지 말했더니 “그럼 넌 어떻게 면접 보러감? ㅋㅋ” 이러대? .. 또 내가 언니랑 놀고나서 헤어질때 ”연락해~“ 말 햤는데 갑자기 연락이 안될수도 있대 자기는 ㅋㅋㅋ 이유 물어봤더니 자기 엠비티아이 운운하면서 자기가 연락 못할수도 있대 그 말듣고 뭐지 내가 하라는건가 싶었는데 진짜 그뒤로 연락 내가 안하면 아예 안함 ㅋㅋㅋ 읽십하고 끝
언제는 소개팅하는데 쫑났다길래 듣고있었는데 남자가 음식 가지러오는데 핸드폰 카메라쪽을 언니쪽으로 보이면서 들어왔다고 자길 몰카 찍었댄다 ㅋㅋㅋㅋ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자기 혼자 기분나빠하다 자기 혼자 생각하고 쫑냈대그냥 핸드폰 들고들어온걸 저렇게 생각하는게 좀 내 상식에선 이해안감
이거 열등감덩어리에 자격지심 심한거 맞지
언니가 올해 33살이고 나는 24살이거든?
만나서 놀고 뿜빠이할때 원래 언니가 한번에 결제하고 내가 돈 보내는 식으로 했었거든?
하나씩 사진 다 캡쳐해서 계산기 돌린 사진까지 첨부해서 십원 단위꺼지 캡쳐해서 보내는거야 ..
거기까진 그래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카페에서 난 딸기라떼 언니는 아아 먹었으면 출금내역엔 둘이 합친 금액만 나오니까 네이버에 그 카페 딸기라떼 메뉴판 찾아서 검색해서 그 금액 찾아서 보내 ㅋㅋㅋ .. 그러고 내가 돈 다 보내고 보냈다고 하니깐 다시 계산기 돌려서 확인 들어감 ㅋㅋㅋ.. 그때 정 떨어지드라 ...; 근데 이제 만날때마다 그렇게 하기 귀찮으니까 아예 계산할때 사장님들한테 매번 반반으로 해달라고 말하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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