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처음 가봤는데 원래 이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172
0
6
일단 부모님 직업 물어보기, 취미가 뭐냐 물어봐서 피아노 치는거라 했더니 갑자기 집이 잘 사는편이였나봐요? ..
굳이 이렇게 연결할 필요가 있나
그리고 남자친구 있냐, 연애 왜 안하냐, 회사 들어가면 대쉬 엄청 받을거같다 당당해질 필요가 있다
뭐 이런 논외에 벗어난 말?
난 치료를 받으려고 온건데 의사가 좀 과하게 사적인 쪽으로 자꾸 묻는 거 같아서;;;
그리고 초진이라 그런건가 36000원 나옴.. 약값이랑 해서
내가 정신과가 처음이라 잘 모르는건지 아님 원래 이것저것 물어보는건지 몰라서 올려봐

나도 약만 받고 싶었는데 물어서 걍 얘기함. 뭔가 말못할 사연을 말해서 풀어지는 그런걸 노린건가 생각함
정신과는 약받으러. 상담은 상담센터로. 정신과 의사들은 대부분 상담은 개털로 하더라. 차라리 상담 전문으로 배운 전문가들이랑 하는게 나아.
ㄹㅇ 이것저것 다 물어봄 나도 한창 예민할 때 의사한테 그런 건 왜 물어보세요?; 이럼 글고 걍 의미없이 기분 나아지라고 그런 말하는 의사들도 있어 그래도 안 맞는 거 같으면 다른 병원 가봐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런거구나;; 근데 병원 옮기면 또 초진비용으로 비싸게 내는거지..???
의사마다 실력이 다르니까 다른 데도 가 봐봐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근데 병원 옮겨다니면 또 초진비용으로 비싸게 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