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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이럴땐 보통 어케해? ㅠ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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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넘 안돼서 월급 적어도 일단 정규직으로 취업했는데,
(학원에서 행정업무하고 있어)
연월차 없음 , 급여 이슈 (세전 2500임 ..) 등으로 다니면서 다른데 면접 보고 붙으면 바로 가려하는데, 만약에 거기 붙어서 언제쯤 일할 수 있냐하면 한 일주일 정도 남겨놓고 일할 수 있다해도됨? 아님 그냥 바로 일할 수 있다하고 그만둬? 언니들은 보통 어떻게 했어?
계약서엔 한달전 통보하라고 적혀있어
제발 길게 일해달라고, 나 없으면 학원 문 열 사람 없다고 자꾸 그러시네;
이번주에 면접 보러가는것도 월차가 없어서 자격증 시험 치러간다고 둘러댔거든?
근데 그것도 학원 문열 사람 없다고 빠꾸당함
그래서 어떻게해야하나 걱정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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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없어서 학원 문 열 사람 없다는 건 언니 몫이 아님. 언니가 책임져야할 필요가 없단 말이야. 일단 학원에서 근무 중이니까 학원측이랑 합의가 제일 중요한 부분일 듯? 이날까지만 하고 퇴사하겠다는 의견 분명히 밝히고 다음 이직할 직장에도 지금 다니는 곳 있으니 퇴사 합의 후 최대한 일찍 말씀 드리겠다고 말하면서 조정하는 게 좋아.... 거기서 안 된다고 우겨도 어쩔 수 없지. 언니도 언니 인생대로 살아야하는데 다 들어주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