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통금 10시반이 에바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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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고딩이고 학원 아예 안 다녀
통금 10시반으로 정하기로했는데 불만이야
자기 친구들 통금 다 12시라구, 자기만 열시반이라고
근데 원래 11시통금이었는데 매일매일 인형뽑기한다고 3만원쓰고 돈없다고 찡찡거리고.. 시비붙어서 경찰서간적도 있어서 땡긴거거든 ㅠㅠ? 물론 학원 다니거나 스카다니면 통금은 늘어남.. 중딩때 셤기간 스카다닌다고 통금 새벽2시로 늘려줌
언니들은 고등학생 통금 몇시가 적당하다고 생각해?

나도 고딩인데 학원 안 다닐 때 10시 반이면 적당하다 생각함 부모님 돈을 자기 돈이라 인식하고 인형뽑기에 3만원 이나 쓰고, 학생이란 신분으로 경찰서 다녀온 것 만 봐도 9시로 땡겨야할거 부모님이 엄청 봐주시는건데 동생은 뭘 모르고 특권만 누릴려고 하는 걸로 보임 혹시 중학생 때나 초등학생 때 노는 걸로 억압했어? 그러면 이해가긴해 그리고 언니가 동생한테 단도리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 경제관념이든 뭐든 예시로 찡찡거리지만 말고 머리 써서 논리적이게 제안이란 걸 해봐라, 일주일이나 한 달 간 통금 잘지키면 11시로 풀어줘보라고 하거나 이런 식으로
난 고딩때까지 매 달 들어오는 용돈도 없었고 지원 하나도 안받고 살았음 내가 알바해서 돈 버니까 엄마아빠도 뭐라 할 게 없어서 통금도 없었는디..그냥 지원을 끊어버려 언니..주변 친구들이 그만큼 받는다고 언니 동생이 꼭 그렇게까지 살아야 되는 이유는 없는거 같아 아직 철 안든 거 같은데
경찰서는 왜 갔대
빡빡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사고치고 다니면 줄여야지 음음
경찰서 간 적 있으면 어울리는 애들도 문제아들인 것 같은데 돈, 통금 다 봐 줄 필요 없을 듯..
통금은 그냥 11시까지 하고 용돈을 줄이는 게 나을 듯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중딩땐 15만원줬고 올해부터 용돈 한달에 20인데 주변 친구들도 이정도는 다 받아사 줄이는건 어려울듯해 ㅠㅠ
@아는언니2 나도 고딩 때 인형뽑기에 4만원 써서 엄마가 용돈 안 주심 본인이 돈 펑펑 쓰고 경제관념 박살난 채로 써댔으면 줄이는 게 맞다고 봄 나도 용돈 안 받아서 고쳐짐… 용돈 대신 엄카 썼는데 엄카 쓰면 알림 가니까 돈 쉽게 못 쓰게 됐었어 차라리 동생한테 어머니 카드 빌려주는 건 어때? 고딩 애들 용돈 안 받고 엄카 쓰는 애들 많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