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안하면 교무실이나 조교한테 전화하는 엄마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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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이 틀렸다고 해서는 안됨. 무조건 엄마말이옳음 하나의 종교처럼 엄마의 말씀..ㅋㅋ이 군림함. 밥 먹다가 조깅하고오라고하면 조깅하고와야함. 엄마가 사과를 바나나로 부르면 그날부터 우리가족들은 엄마 앞에선 사과를 바나나로 불러야됨.
학교에서도 엄마연락 받고 10분내에 답장하지않으면 엄마가 교무실or학과사무실에 연락(대신 수업이나 강의시간 피해서 연락함)
성인될때까지 위치추적+카드사용내역추적+같이노는친구얼굴셀카찍어서전송+친구집에서놀면안됨+폰하루에1시간+컴퓨터일주일에5시간+학원없는날통금10시
성인되고나면 추적이나 감시없고 폰컴퓨터 자유지만 통금12시 (통금엔 불만없고, 가끔 1시까지도 봐주는 경우잇음)
금전적으로 통제는없고 오히려 금전적지원 아낌없음. 차 사고싶다고했을때 차도 바로 사줄정도임. 살면서 돈 부족하다, 용돈 부족하다 생각해본적없을정도로 돈은 막 퍼줌
언니들이 봤을때 이 상황에서 누구한테 문제있는것같아? 우리집 이상한지 몰랐는데 최근들어서 우리집안이 이상하게느껴짐..보통 이렇게까지하나? 싶은 일이 잦더라고 근데이게 내가 문제가있어서 멀쩡한 집안을 이상하게보는건지, 아니면 내가 정상이고 엄마가 문제있는건지 모르겟어...
참고로 아빠가 동남아가서 성매매햇던 적 있어 그때부터 통제감시가 심해짐..

돈 안 주고 학교에 전화 안 하는 부모가 더 나을 듯.. 요즘 직장도 면접, 근무 관련해서 부모가 자주 전화한다고 사업하는 지인이 썰 풀던데 저 습관이 직장인 될 때까지 그러면 광역 민폐지
한편으로보면 완전 답답한데 한편으론 좋기도하면서 안좋은...?? 받는게 있으면 대가가있다는게 확실한게 눈에 보여 숨막히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