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성장 안하는 신입때문에 퇴사함ㅋㅋ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26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1

정신병 수준이 아님
나 원래 저혈압있었는데
신입들 들어오고 딱 6개월만에 혈압이 정상수치 들어감

의사가 스트레스 얼마나 받았길래 이렇게되냐함
평생을 저혈압으로 살았음

밥쳐먹고 오면 꾸벅꾸벅 졸고
일부러 자리 한 5분 비우면 놀자판나있고
폰보고 릴스보고 웹툰보다가 상급자한테 걸려서
내가 털리고 욕먹고 근데 그걸 알면서도 안고치고
인센제인거 알면서 월급날마다 불평불만.
위에서 뭐 하라고 지시내려오면 먼저한다는 법이없어
화장실 갔다온다하고 한참 자리비우고
내가 일처리 다했다하면 그제서야 기어들어오고
실적이 안나오면 영업을 안하는 지탓을 해야하는데
회사탓을하고 발전도 없고 성장도 없고

위에선 나보고 실적안한다 쪼아대고
신입들 월급 개박살나면 신입들 안챙기냐고 쪼아대고
신입들 실적주면 고마워하는것도 안바라 열심히할생각이라도 해야되는데 그것도안하고
어디가서 지들 받아주는데 없으니 불평만 하면서 퇴사안하고 붙어있길래 꾹 참다가 내가 퇴사했음

대표랑 면담도 했는데 말해도 안바뀔 애새끼들 달고다니기 싫고 내가 저새끼들 애미애비도 아니니 관두겠다함 벌레만도 못하다고

위에서는 나보고 진급앞두고있으니 열심히하라는데 저새끼들 챙기다가 내 밥그릇 박살나고있으니 안하는게 맞다 판단했다했음

700언저리 벌다가 6개월만에 월급이 반에 반토막이남
300도 안됨 신입들한텐 밑빠진독에 물붓는짓을 하고있는거고



댓글 아이콘 댓글 1

    • 좋아요 아이콘0

    진짜 너무 개고생했다 난 반대로 사장이 그래서 퇴사함 나만 발전하고 나만 성장하면 뭐함 내가 사장도 아니고 내가 회사를 지켜 줘야 하는 지탱해 줘야 하는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 나 스트레스로 탈모 오고 생리 주기 너무 틀어져서 달마다 산부인과 갔는데 퇴사하자마자 정상인 됨 잔머리가 쑥쑥 자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