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이였던 여자애 개잘사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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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나 싶긴한데
걍 좀 특이케이스?같아
아무도 안건들고 다들 잘지내고 친하게 지내지만 무서웠던 그런애였던거같음
기본적으로 학교는 잘안나왔었고
그렇다고 누굴 괴롭히거나 하진않았는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없네 막 누구 괴롭히던 애들도 얘앞에선 설설기었고 한살 두살위 언니들도 오히려 걔는 무시하는데 먼저 인사하고 그랬던거같음
암튼 씨 오늘 밥먹으러가다가 지하주차장에서 걔 만났는데 포르쉐끌고다님;;;;;;;;;
아는척 안할랬는데 먼저 아는척하길래 어디가는지 물어봤더니 집간다고 하길래 잘가라 했더니 여기가 우리집인데?? 하고
부모님이랑 같이사나보네 하니까 아니 혼자살아 ㅋㅋㅋㅋ 하고 감
그냥 누가봐도 졸라 비싼아파트 살길래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해봤는데 제일 작은 평수가 39평이고 월세로 살아도 450씩 나가더라
...현타 오네

일진들이 멍청한애들말고 영악하게 머리좋은애들이 은근 잘살더라
평균 이상 키에 만만하지 않은 느낌으로 이쁘고(이안, 카리나, 이채영 같은 느낌) 아우라랑 기도 세고 쉽지 않은 캐릭터 느낌 아님?
여캠아님?
부러운인생이다..
개부럽다
애초에 잘 살아서 다들 잘대해준거같은데 특이케이스가ㅜ아니라 걍 금수저노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금수저라 잘대해준건 아닌거같은게 다들 무서워하면서 잘대해줬음 그리고 그정도 금수저였으면 소문다났을건데 기본적으로 학교 드릅게안나와서 얼굴보기 힘든애였어 ㅠㅋㅋㅋㅋ 일주일에 두어번 나온거같음 ㅋㅋㅋㅋㅋ
오 쎈케에 부자군 근데 뭐 누구괴롭힌건아니니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학고다닐때 금수저인걸 숨긴건지 아님 몰랐던건지 일단 나는 몰랐음